Monday, September 13, 2010

garden

복잡했던 마음의 엉퀴들을
언니랑의 대화로 풀었던 금요일이 지나고
오랫만에 친구들과 진하게 놀았던 토요일이 지나고
두사람이 한 침대에 누워 끙끙거리면 보냈던 일요일이 지나고

오늘은 월요일이다.

무언가의 쫓기듯 급급했던 마음을 버리고
내가 가장 평온할수 있는 무언가를
찾아가는 시간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