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, September 2, 2010

garden













새벽에 일어난 일이 마치
거짓말인것 처럼
하늘은 맑게 개었다.

책방 입구의 나무는 부러졌고,
계단 유리창이 깨지고,
새벽내내 창밖을 내다보며
노심초사 했던 시간은 지나갔다.

이제 가을의 시간이다.